비비아나 슈타인하우스웹
덤프버전 :
1. 개요[편집]
독일의 여자 축구 심판. 축구 심판 외에 경찰총수로도 일하고 있다.
2. 심판 경력[편집]
1999년 프라우엔-분데스리가를 시작으로 독일 축구 연맹(DFB) 주관 대회를 맡았고, 2017년 9월부터는 분데스리가(남자부)의 심판으로도 활동했다.
이밖에도 2005년부터 FIFA 주관 대회의 심판도 맡고 있으며, 2008년부터 FIFA U-20 여자 월드컵의 심판도 맡고 있다. 그리고 UEFA 여자 유로(2009, 2013, 2017)와 2011 FIFA 여자 월드컵 결승전(일본 대 미국)의 심판도 맡았다.
2020년 9월 은퇴를 발표했다. DFL-슈퍼컵이 그녀가 주심으로 뛰는 마지막 경기다.[3] 은퇴 이후에는 비디오 판독심으로 자리를 옮겼다.
2.1. FIFA 여자 월드컵[편집]
2.2. FIFA U-20 여자 월드컵[편집]
- 2008 FIFA U-20 여자 월드컵 칠레
- 2010 FIFA U-20 여자 월드컵 독일
- 2014 FIFA U-20 여자 월드컵 캐나다
- 2018 FIFA U-20 여자 월드컵 프랑스
2.3. UEFA 여자 챔피언십[편집]
3. 여담[편집]
- 2010년 10월 4일, 2. 분데스리가 7라운드 헤르타 BSC과 알레마니아 아헨전의 주심을 맡았었는데, 경기 도중 페터 니마이어가 그녀의 어깨를 두드리려고 했던 것을 실수로 왼쪽 가슴을 쳐버리는 해프닝이 있었다. 영상
- 2021년 EPL의 전 심판인 하워드 웹과 결혼하면서 자신의 성 뒤에 남편의 성을 붙였다.
4. 둘러보기[편집]
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-12-01 20:06:37에 나무위키 비비아나 슈타인하우스웹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.